'20대 덜 먹고· 30대 덜 놀고· 40대 덜 입고'

'20대 덜 먹고· 30대 덜 놀고· 40대 덜 입고'
노컷뉴스  기사전송 2009-01-28 11:47 
상의 조사 "수도권 가구 77%, 경기침체에 올해 소비줄여"

[CBS경제부 이희상 기자]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올 들어 대부분의 가정이 지난해보다 덜 먹고, 덜 입고, 덜 노는 등 소비를 크게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수도권지역 5백23가구를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를 한 결과 조사대상의 77%가 지난해보다 소비를 줄였다고 응답했다.

소비지출을 가장 많이 줄인 부문은 의복구입비로 지난해보다 평균 20.5%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은 문화.레저비가 17.2%, 외식비 16.5%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가구의 경우 37.3%가 외식비를 우선 줄이고, 30%는 식료품비를 줄이는 등 식생활에서 소비지출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대 가구는 53%가 문화,레저비와 의복 구입비를 줄였고, 40대 가구는 의복 구입비와 외식비 순으로 소비를 줄였고, 50대 가구는 식료품비와 내구재 순으로 소비를 줄였다.

소비를 줄이게 된 원인으로는 가계부채 증가라고 응답한 가구가 42.5%로 가장 많았고, 근로소득 감소와 경기불안이라는 응답이 각각 28.3%와 23.3%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가정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27.2%가 직장문제를 꼽았고, 다음은 경제적 어려움이 24.5%, 자녀문제와 미래에 대한 불안, 건강문제가 각각 14.5%와 14.3%, 13.4% 등의 순이었다.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응답가구의 49.3%가 내년 상반기라고 예상했고, 27%는 내년 하반기, 9.4%는 올 하반기라고 응답했다.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는 경기회복이 우선이라는 응답자가 31.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근로소득세 추가 인하 등 정부의 세제지원이 29.3%, 고용안정이 18.2%라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가구의 81.3%는 최근 정부의 소득세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다양한 소비유인책이 소비지출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에 오차범위는 ±2.94%다.
leehee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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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솜찾기 | 2009/01/28 23:38 | [3C]소비자를 알자 | 트랙백 | 덧글(0)

2007년 대한민국 소비자의 세대별 소비특징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 최고 목표 … 매체 파워는 TV > 인터넷 > 케이블 TV 순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의 최고 목표이며 규칙·규범 등은 좀더 강화되어야 한다. 인터넷은 생활의 중심이며 TV와 인터넷, 케이블 TV를 통해 생활의 정보를 얻는다.
이것은 제일기획이 지난 4월에서 6월 중순에 걸쳐 전국 소비자 총 36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성, 연령, 직업별 표본을 추출해 개별면접방식을 통한 2007년 전국소비자조사(Annual Consumer Research : ACR)에서 나타난 결과다. 제일기획은 이 조사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시행했으며 우리나라 인구비례에 맞춘 비례할당샘플 표집법을 사용해, 주요 5대 도시의 소비자 특징을 분석했다. 이에 본지는 제일기획이 조사·분석한 내용을 요약, 편집해 게재한다. <편집자주>

“내 인생이 기대된다”
S세대(Self, Special, Sensitive, Style, Speak-up) : 1318세대

1318세대의 대표적인 특징은 나를 삶의 주인공(Self)로 여기고 남과 다른 도전과 변화를 선호(Special)하며, 광고와 미디어에 민감하게 반응(Sensitive)하고 있다. 특히 S세대는 의사표현에 적극적이고, 주위 시선을 많이 의식하며, 패션과 최신 트렌드를 중시한다.
이들은 우정과 친구, 연예계에 대한 관심이 강하며, 자기 개성과 주장이 강하다. 가족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선호하며,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성향이 있다. 건강 보다는 맛을 중시하는 식생활을 즐기며, 집안이나 욕실을 구미는 데 관심이 많다. 유행에 관심이 많으며, 광고에 의한 영향력과 신제품에 대한 관심 및 수용도가 높은 편이다. 유명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만 제품 구매에 있어서는 경제적인 한계가 있다. 신문보다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주로 얻으며, UCC를 비롯한 인터넷 활동에 적극적이다.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아라”
W세대(Why not?, World player, Within, Wired) : 1924세대

1924세대는 입소문과 정보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일 보다는 여가를 중시하고 일상에서의 일탈을 즐기는 성향(Why not?)이 있다. 해외 여행을 좋아하고, 이민이나 국제 결혼에 대한 거부감이 낮은 편(World player)이다. 매사에 적극적이며 준비를 많이 하고, 체험(Within)을 중시한다. 또한 여러 모임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쇼핑이나 유행에 민감하며, 주요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신하는 입소문 메신저(Wired)들이 많다.
이들은 이성교제 및 결혼, 자신들 세대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하고, 기존의 규범을 따르기보다는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고 싶어한다. 직업에 있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신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국제화 시대에 대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 패션에 있어서는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소비 성향이 강하며, 투자에 있어서는 안정성보다는 수익성을 선호한다. 인터넷이 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쇼핑에 있어서는 새로운 상품에 관심이 많으며, 충동적인 구매를 하는 성향이 높다. 또한 브랜드와 입소문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위한 과정”
I세대(In itself, Invest, Impact, Intimacy) : 2529세대

2529세대는 편의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며, 자신의 본래 스타일(In itself)에 맞춰 행동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물질적 여유와 경제력을 중시하며, 투자(Invest)에 있어서도 과감한 모습을 보인다. 외모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를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Impact)으로 인식하고 있다. 삶에 있어서 즐겁게 사는 것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Intimacy)하게 생각한다.
이들은 직장생활과 일, 월급에 대한 관심이 높다. 물질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전통적인 연애와 결혼 형태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 있다. 자기 능력을 키우는 데 관심이 많으며, 자기 관리에도 적극적이다.
반면 자신 이외의 사회와 주변에 대한 관심은 낮은 편이다. 외국 문화에 익숙하며, 이를 받아들이는 데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뿐 만 아니라 야외 활동을 선호하며, 절약과 재테크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뉴미디어를 새로운 인간관계의 축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시대적 조류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다. 자신이 원하는 상품은 적극적으로 구매하며, 브랜드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성향이 강하다.

“하루하루가 전쟁이지만, 지속적인 안정원해”
T세대(Thrift, Tamed, Together, Tired) : 3039세대

3039세대는 더 아끼고 더 편리해지기 위한 더 많은 혜택과 경제성(Thrift)을 추구한다. 현실적인 요소에 대해 고민이 많으며, 직업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신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적절히 타협하기도 하며 사회에 순응(Together)하며 살아가는 면도 있다. 생활에 있어서도 실용성과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많은 책임과 의무감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이들은 재산 증식과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자신을 표현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에 익숙하며,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녀 교육에 적극적이다. 직업을 통해서 순간의 성공을 얻기보다는 지속적인 안정을 원하며, 바쁜 일상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이 낮은 편이다. 패션이나 미용에 있어서는 브랜드나 최신 유행에 대해 관심이 적으며, 가격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행태를 보인다. 돈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꾸준하고 체계적으로 재테크를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인쇄 매체보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지만, 인터넷과 같은 뉴미디어를 편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는 계획적인 쇼핑행태를 보이며, 광고를 무작정 신뢰하기보다는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까운 행복을 지키겠다”
C세대(Care, Commitment, Clean, Confidence, Capital) : 4049세대

4049세대는 가족과 가족간의 관계를 중시한다(Care).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잘 사는 사회(Commitment)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환경문제에도 관심(Clean)이 많다. 겉멋보다는 내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Confidence). 평소에는 합리적으로 소비하고, 착실하게 저축하는 살림꾼의 모습을 보이며, 돈과 재테크에 대한 관심(Capital)도 높은 편이다.
이들은 자녀 교육과 부동산에 관심이 높으며, 현재의 일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구성원 간의 관계에도 관심이 많으며, 교육열도 높은 편이다.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환경문제와 같은 사회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다. 평소 식습관에서부터 건강을 챙기며, 주거 환경에 있어서도 친환경적인 면과 웰빙을 고려한다. 패션에 있어서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며, 유행과 디자인보다는 옷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편이다. 매체 이용에 있어서는 인터넷보다는 신문이나 방송을 선호하며 TV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 편이다. 광고에 감성적인 영향을 받기보다는 제품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위에서 많이 쓰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성향이 강하다.

“고집과 여유의 Know-how가 있다”
H세대(Health, Hard, Headed, Humanism) : 5059세대

5059세대는 건강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며, 건강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다(Health). 나름대로의 뚜렷한 철학과 가치관을 지니고 있어 굳이 새로운 기술이나 변화를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Hard). 생활에 있어서는 경제적인 지출이 따르더라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다. 또한 관습과 권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새로운 시도보다는 관행을 따르는 것을 선호한다(Headed). 정치·사회와 같은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이며, 더불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도 높다. 봉사와 헌신을 당연하게 생각하고(Humanism), 환경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세대이다.
이들은 건강과 질병, 물가 인상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개인보다는 전체의 이익을 중시하고, 관습이나 관행을 잘 따르는 보수적인 면을 보인다. 가족관에 있어서도 여성의 행복은 남편 하기 나름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공부 잘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직장 생활에 있어서도 개인보다 조직에 우선 순위를 두고 평생 직장을 선호한다. 사회 전반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지니고 있으며, 국제화 시대는 본인과 상관이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외국문화에도 친숙하지 못하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항상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며, 거주 환경에 있어서도 건강을 고려하는 면이 강하다. 유행이나 패션과 같은 외향적 모습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여가 시간에도 편안하게 쉬는 것을 선호한다. 재테크에서도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안정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를 보이는 특징을 보인다. 컴퓨터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며, 인터넷보다 신문이나 방송을 더 신뢰한다. 쇼핑에 있어서는 광고의 영향도 거의 받지 않고, 브랜드도 의식하지 않으며 경제적인 이익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홈쇼핑처럼 편안하게 쇼핑하기를 원한다.

매체 이용은 TV > 인터넷 > 케이블 TV 순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는 TV였다. 그 다음이 인터넷, 케이블 TV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대별로는 29세 이하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장 높은 반면, 30세 이상은 TV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10대와 20대에서는 신문의 이용률이 낮은 반면, 40대와 50대에서는 여전히 신문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대와 20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영화의 비중이 높았다.
또한 세대별로 29세 미만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은 비율이 많은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인터넷보다는 신문·TV가 더 믿을 만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특히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소비자는 세상에 대한 정보 통로로 TV를 택하고 있었다.

제품 구매시 접점은 TV > 광고 > 친구 입소문 등

캐주얼 의류를 구매하기 위한 정보를 얻는 단계에 있어, 주요 접점으로는 TV > 광고 > 친구 입소문 > 가족·친지 입소문 순이다. 특히 TV 광고가 구매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매체였으며, 다음이 친구의 입소문, 가족·친지 입소문이 중요한 접점이었다. 10대는 TV 광고보다 친구 입소문의 영향을 다른 세대에 비해 강하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318세대는 김태희·비, 1924세대는 조인성·김태희 선호

세대별로 1318에서는 김태희·비를 선호하며 1924는 조인성·김태희, 2529는 비·장동건, 3039는 장동건·비, 4049는 이영애·장동건, 5059는 최불암·고두심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세대별로 선호하는 연예인의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10대와 20·30대, 그리고 40·50대로 선호 연예인이 나누어지는 형태를 보였다.

문화·패션·취미·여가 등 삶의 다양성을 높여주는 영역에 관심 증가

개인 관심사에 있어서는 직장·공해 등과 같은 기본적인 삶의 영역에 대한 관심은 감소했으나, 문화·패션·취미·여가 등과 같은 삶의 다양성을 높여주는 영역에 대한 관심은 증가했다. 사회 관심사에서는 물가·범죄와 같은 현실적인 면이 강한 민생고에 대한 관심은 감소했으나, 교육·투자·사회복지제도와 같은 미래를 위한 준비와 선진화된 영역에 대한 관심은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먹고 살기’를 위한 관심사에서 ‘즐기고 누리는 삶’을 위한 관심으로 변화했다고 볼 수 있다.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의 최고 목표
규칙·규범 등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공감대 강화

가치관의 영역에 있어서는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목표라는 의식이 증가한 반면, 낭비를 통한 즐거움 추구, 현재의 행복만을 추구하려는 성향은 감소했다. 또한 규칙·규범 등 사회적인 역할에 대한 공감대는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결혼관, 가족관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사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의 안정성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평생 직장의 개념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은 기회를 찾고자 하는 성향은 증가했지만, 현재의 직장에 대해서도 충실해야 한다는 인식을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성 중시, 유행에 앞서가는 패션 추구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증가했으나, 유기농·친환경 식품 등과 같은 건강 식품을 이용하는 모습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또한 자신의 외모를 적극적으로 가꾸려는 성향은 증가했으나,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유행에 앞서가는 패션을 추구하는 성향도 증가했다.
반면 유명 브랜드에 의존하거나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 정도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5일제 시행과 같은 여가 시간의 증가로, 이를 자기 계발의 기회로 활용하려는 성향이 높아졌으며, 단순히 휴식을 취하기보다는 여행이나 취미 활동으로 일상의 변화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성향이 증가했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부동산 이외에 다양한 재테크 방식에 대해 탐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은 삶의 중심 … 입소문 등 다른 구매접점 영향 증가

인터넷이 삶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는 인식이 강해졌으며 인터넷을 통한 정보 검색이 일상적인 행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정보 수집을 위한 매체로서의 영향력은 증대했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매체로서의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다. 컴퓨터 및 인터넷 등과 같은 기술 발전으로 인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광고 이외에 입소문 등과 같은 다른 접점이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증가했다. 쇼핑을 통해 즐거움을 얻는 성향이 강해졌으며, 신상품 및 첨단 기능에 대한 관심 및 구매 욕구도 증가했다. 반면 충동 구매는 줄어들었고, 제품을 구매하는 전에 충분한 정보 수집과 비교를 통한 구매 형태가 증가했다. [자료제공: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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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솜찾기 | 2009/01/03 20:08 | [3C]소비자를 알자 | 트랙백 | 덧글(0)

외식업계 ‘눈물의 세일’

외식업계 ‘눈물의 세일’
중앙일보 기사전송 2008-10-06 00:21 | 최종수정 2008-10-06 08:22
[중앙일보 임미진]  지난달 말 서울 목동의 한 패밀리레스토랑 점심시간. 200㎡ 남짓의 널찍한 매장에 다섯 테이블에만 손님이 찼을 뿐이었다. 한쪽에 마련된 샐러드 바에는 찾는 이가 적어 오후 1시가 지나도록 음식이 3분의 2 이상 남아 있었다. 직원에게 손님이 뜸한 이유를 묻자 “요즘 경기 때문에 패밀리레스토랑이 다 어렵다”는 답이 돌아왔다. 손님들이 씀씀이를 줄이면서 한 끼 식사가 1만~2만원대인 패밀리레스토랑을 외면한다는 것이다.

서울 대치동의 피자헛은 요즘 점심시간이 바쁘다. 지난달 중순부터 6000원대 점심 메뉴를 늘려 내놓으며 직장인 손님이 20%가량 늘었다. 이 회사는 미니 피자 8가지, 파스타 5가지를 6000원에 먹을 수 있는 ‘스마트 런치’를 확대해 내놨다. 피자 한 판이 2만원 안팎인 것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가격대다. 박진영 마케팅팀 과장은 “불경기에 손님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심하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점심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외식업체들이 ‘눈물의 세일’을 하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과 패스트푸드 업계가 대표적이다. 한 외식업체 관계자는 “1000원짜리 햄버거가 나오던 외환위기 당시가 연상될 정도”라고 말할 정도다. 이미지 관리상 대놓고 가격을 내리지 못하는 업체는 공짜 메뉴 행사로 손님 끌기에 나섰다.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는 이달부터 점심엔 샐러드바 값(1만7800원)에 1000원만 더해도 햄버거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게끔 했다. 폭립을 포장해 가는 손님에겐 값을 10% 깎아준다. TGIF는 지난달부터 저녁에도 점심시간과 같은 가격에 세트메뉴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메뉴 가격에 2000~3000원만 추가하면 수프·샐러드·튀김 등 다섯 가지 메뉴를 곁들여 내주는 것이다.

빕스를 운영하는 CJ푸드빌 권형준 부장은 “부식비·유류비 같은 생활비가 오르면 소비자가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이 외식비”라며 “할인을 해서라도 손님을 잡기 위한 전략”이라고 전했다.

한 패밀리레스토랑 관계자는 “지금의 할인 행사는 전초전일 뿐 앞으로 메뉴 가격을 내리는 업체가 빠르게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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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솜찾기 | 2008/10/06 09:04 | [SWOT]환경분석 | 트랙백 | 덧글(0)

피로회복은 이렇게..

육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쌓여 있는 듯하며, 뒷목이 장시간 뻐근할 때는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피로보다는 육체적 피로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Point
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간과 신장의 기능을 보충한다.

쌍화탕
가장 유명한 피로 회복제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를 보강하고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으로 지어 먹을 수 없다면 집에서 쌍화차를 끓여 먹는 것도 방법.

매실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시트르산이 풍부하여 갈증과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 매실차나 매실주, 매실 장아찌 등 모두 좋다.

부추죽
부추와 보리새우, 전복을 함께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경우에 따라서 자두와 팥을 넣는 것도 좋다.
술자리나 회식이 잦다
술자리나 회식이 잦으면 육체적 부담감 역시 두 배로 늘게 된다. 게다가 과음을 하면 체내의 술독이 쌓여 숙취가 생기게 마련. 숙취 현상은 알코올의 산화 과정중에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대사 산물이 축적되는 원인 때문이다. 특히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나 온몸이 붉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술을 마셨을 때의 후유증이 더 크게 남는다. 예전보다 술에 취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깨는 속도가 늦어진다거나, 술을 마신 뒤 설사를 자주 하고 두통이 생기면 과음을 했다는 증거다. 또한 다음날 심한 피로감에 시달릴 수 있다. 술은 조금이라도 매일 마시는 습관은 좋지 않으며, 술을 마신 후에는 3~4일 정도 휴식 기간을 갖는 게 그 어떤 회복제보다 좋다.
Point
술은 열성과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독을 푼다.

대금음자
진피, 후박, 창출, 감초를 조금씩 넣고 달인 물로 몸에 쌓인 독을 땀과 소변으로 배출한다.

칡뿌리
즙을 내거나 달여 마시면 효과적. 칡뿌리보다는 칡꽃이 더 효과적이지만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말린 칡으로 대신해도 좋다. 칡뿌리 대신 검은콩이나 지구자를 달여 마셔도 같은 효과.

송화차
송화가루 1큰술과 꿀 4큰술을 섞어 차로 만들어 마시면 술독을 풀어 주는 것은 물론 맛도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홍삼차
홍삼을 달여 차로 마시면 몸이 찬 사람의 술독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오미자차도 좋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불면증은 없지만 업무 과다로 인해 생기는 수면 부족을 한의학적으로 ‘음핵이 허해져서 허열이 생긴다’고 말하며, 전체적으로 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게 됨을 말한다. 가슴이 뛰거나 손과 발에서 열이 나기도 한다.
Point
장 좋은 방법은 잠을 자는 것. 아무리 약을 먹는다 해도 잠을 자는 것만큼 효과적이지는 않다.
 
대추
몸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수면 부족으로 생기는 몸의 허함을 조금은 보강할 수 있다. 대추차를 마시거나 대추를 5~6알 그냥 먹는 것도 좋다.

지골피차
구기자 나무 뿌리의 껍질인 지골피는 몸의 뜨거운 기운을 내려 주고 피가 뭉친 증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물 3컵에 지골피 20g과 구기자 8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숙지황차
몸의 기를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물 3컵에 숙지황 8g과 대추 4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좋지 않거나 장이 안 좋아서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는 적당치 않다.
4 밤샘 야근이 많다
밤에는 우리 몸을 음기가 주관하게 되는데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 활동을 하면 신체 내 음기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긴다.
Point
음기가 부족하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연은 꽃, 뿌리, 씨 모두 피로 회복과 자양 강장제로 활용도가 높으며 영양제로도 효과적이다. 주로 콩나물에 많이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이나 일기닌산 등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고, 레시틴과 펙틴도 많이 함유되어 피로 회복이나 정신 안정에 좋다. 달여서 차로 마시거나 연의 씨앗과 대추를 함께 넣어 밥을 지어 먹는 것도 피로 회복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연의 씨앗을 가루로 만들어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이점도 있다.

국화차
머리가 무거울 때 마시면 맑아지고 두통이 없어진다.

결명자차
눈이 뻑뻑하고 피로할 때 마시면 효과적. 오미자차, 구기자차, 두충차 등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쉽게 지친다
조금만 일을 해도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 증상은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더욱 심하다. 우리 몸의 기는 몸 바깥을 돌면서 외부의 나쁜 기운을 막아 주고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땀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기력이 저하되면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모두 빠져 나가 몸이 쉽게 지치는 것이다
.
Point
내부의 기운을 보충하고 동시에 외부의 기운이 잘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오미자
기운이 쓸데없이 새는 것을 막고 오미자 특유의 신맛이 수분 생성과 사고력, 주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오미자차로 마시거나 인삼이나 맥문동을 넣어 달여 먹어도 좋다.

제호차
옛날 궁중에서 마셨을 정도로 몸에 좋은 음료로 매실과 백단향, 축사인, 꿀을 잘 섞어 끓인 차이다. 갈증을 해소하고 위와 장의 기능을 돕는다.

견과류 죽
호두나 잣처럼 영양가가 높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견과류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게 걸쭉한 죽을 쑤어 먹으면 효과적. 아침에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도 좋다.

[출처] 피로회복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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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솜찾기 | 2008/10/05 22:14 | 오늘의 마케팅 잡담 | 트랙백 | 덧글(0)

2008년 음료시장에 부는 리뉴얼 바람

2008년 음료시장에 부는 리뉴얼 바람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08-03-06 10:55
2008년 동원F&B 차애인(茶愛人) 새롭게 리뉴얼
'예쁘다 + 실용적이다 + 경제적이다'
롯데칠성음료, 해태음료 등도 자사 제품 리뉴얼, 시장성 강화

우리나라는 현재 리모델링, 재건축 등 부동산시장에 거센 리뉴얼 바람이 불고 있다. 리뉴얼 바람은 엉뚱하게도 2008음료시장을 강타할 분위기다.

2005년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프리미엄 차(茶) 시장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있는 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의 프리미엄 차음료 '차애인(茶愛人)'이 제품용기 리뉴얼을 통해 2008년 3월 새롭게 태어난다.

'차애인(茶愛人)'은 출시 초기 '차애인 고객은 입보다 눈이 먼저 즐거워진다'는 컨셉으로 NB(New Bottle)캔의 사용, 화려한 팩키지 디자인 등을 도입 프리미엄 차(茶)시장에서 단기간 든든한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했었다.

이번 '차애인(茶愛人)'의 패키지 리뉴얼은 기존 차애인 특유의 미적 감각은 그대로 살리되 기존 475ml NB캔을 310ml Pet제품으로 바꾸면서 가격을 인하(1,900원 → 1,200원), 고객에게 구매 용이성을 제공하고 또한 손에 꼭 들어가는 패키디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추가했다.

'차애인'은 '사랑愛쟈스민녹차', '겨울愛다즐링홍차', '시월愛국화차', '천년愛보이차' 등 총 4종이 Pet 리뉴얼을 통해 2월27일 발매된다. 사랑愛쟈스민녹차는 향차로 유명한 중국 푸젠성(福建省), 겨울愛다즐링홍차는 세계 3대 홍차 원산지로 이름난 인도 다즐링(Darjeeling), 시월愛국화차는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천년愛보이차는 중국 윈난성(雲南省)의 1,000년 이상된 야생 차나무에서 채엽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동원F&B 음료담당 김민수 과장은 "이번 차애인 Pet 출시는 프리미엄 차시장에서 경제성, 실용성이라는 부분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 시켜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한 새로운 수요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8년 들어 업계의 패키지 리뉴얼 바람도 거세다.

롯데칠성음료의 경우 제품출시 20년 만에 대표제품인 '레쓰비 커피'의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와의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강화,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20년이 된 천영 양조 조미료 '미림'의 패키지 리뉴얼를 단행, 기존 전문식당 등에 한정되어 있던 고객층을 일반가정으로 확대하여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해태음료 역시 최근 자사의 대표 웰빙 음료제품인 '차온 까만콩차'의 모델을 김아중으로 교체하고, 제품 패키지를 기존 작고 귀여운 느낌에서 늘씬한 느낌을 주는 S자형의 길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변경하며 제품에 건강미인콘셉을 추가-보강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료업계 관계자는 이번 음료제품 패키지 리뉴얼에 대해 "차 음료시장은 지난해 약 2400억원에서 올해 337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원F&B의 프리미엄 차 시장에 경제성-실용성 추가, 롯데칠성음료의 감성마케팅 도입, 해태음료의 건강컨셉 추가 등은 시장확대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주기위한 발빠른 선조치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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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솜찾기 | 2008/09/18 16:07 | 음료전체시장 동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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