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음료시장에 부는 리뉴얼 바람

2008년 음료시장에 부는 리뉴얼 바람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08-03-06 10:55
2008년 동원F&B 차애인(茶愛人) 새롭게 리뉴얼
'예쁘다 + 실용적이다 + 경제적이다'
롯데칠성음료, 해태음료 등도 자사 제품 리뉴얼, 시장성 강화

우리나라는 현재 리모델링, 재건축 등 부동산시장에 거센 리뉴얼 바람이 불고 있다. 리뉴얼 바람은 엉뚱하게도 2008음료시장을 강타할 분위기다.

2005년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프리미엄 차(茶) 시장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있는 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의 프리미엄 차음료 '차애인(茶愛人)'이 제품용기 리뉴얼을 통해 2008년 3월 새롭게 태어난다.

'차애인(茶愛人)'은 출시 초기 '차애인 고객은 입보다 눈이 먼저 즐거워진다'는 컨셉으로 NB(New Bottle)캔의 사용, 화려한 팩키지 디자인 등을 도입 프리미엄 차(茶)시장에서 단기간 든든한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했었다.

이번 '차애인(茶愛人)'의 패키지 리뉴얼은 기존 차애인 특유의 미적 감각은 그대로 살리되 기존 475ml NB캔을 310ml Pet제품으로 바꾸면서 가격을 인하(1,900원 → 1,200원), 고객에게 구매 용이성을 제공하고 또한 손에 꼭 들어가는 패키디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추가했다.

'차애인'은 '사랑愛쟈스민녹차', '겨울愛다즐링홍차', '시월愛국화차', '천년愛보이차' 등 총 4종이 Pet 리뉴얼을 통해 2월27일 발매된다. 사랑愛쟈스민녹차는 향차로 유명한 중국 푸젠성(福建省), 겨울愛다즐링홍차는 세계 3대 홍차 원산지로 이름난 인도 다즐링(Darjeeling), 시월愛국화차는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천년愛보이차는 중국 윈난성(雲南省)의 1,000년 이상된 야생 차나무에서 채엽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동원F&B 음료담당 김민수 과장은 "이번 차애인 Pet 출시는 프리미엄 차시장에서 경제성, 실용성이라는 부분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 시켜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한 새로운 수요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8년 들어 업계의 패키지 리뉴얼 바람도 거세다.

롯데칠성음료의 경우 제품출시 20년 만에 대표제품인 '레쓰비 커피'의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와의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강화,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20년이 된 천영 양조 조미료 '미림'의 패키지 리뉴얼를 단행, 기존 전문식당 등에 한정되어 있던 고객층을 일반가정으로 확대하여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해태음료 역시 최근 자사의 대표 웰빙 음료제품인 '차온 까만콩차'의 모델을 김아중으로 교체하고, 제품 패키지를 기존 작고 귀여운 느낌에서 늘씬한 느낌을 주는 S자형의 길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변경하며 제품에 건강미인콘셉을 추가-보강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료업계 관계자는 이번 음료제품 패키지 리뉴얼에 대해 "차 음료시장은 지난해 약 2400억원에서 올해 337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원F&B의 프리미엄 차 시장에 경제성-실용성 추가, 롯데칠성음료의 감성마케팅 도입, 해태음료의 건강컨셉 추가 등은 시장확대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주기위한 발빠른 선조치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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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솜찾기 | 2008/09/18 16:07 | 음료전체시장 동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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